[가능하면 1일 1시] 추억에 묻다

추억은 내게 아무 말 없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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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도

갈대 눈 자리 보면

따를 수 있는데


당신

어디 향하셨나

흔적조차 없구나.


혹하는 속에

지난 길 헤매어도

추억은 내게 아무 말 없다.


- 추억에 묻다


#17.01.18

#가능하면 1일 1시

#추억은 내게 아무 말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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