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재난문자
오늘은 덜 울어라.
by
임재건
Sep 8. 2020
누가 아프고
누가 다치고
누가 또
숨을 바쳤는가.
전화가 종일 운다.
오늘은 덜 울어라,
또
바랐는데
- 재난문자
#20.08.04
#가능하면 1일 1시
#오늘은 덜 울어라.
작가의 말
: 이제 덜 울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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