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재난문자

오늘은 덜 울어라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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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아프고
누가 다치고
누가 또
숨을 바쳤는가.

전화가 종일 운다.

오늘은 덜 울어라,

바랐는데

- 재난문자

#20.08.04
#가능하면 1일 1시
#오늘은 덜 울어라.


작가의 말
: 이제 덜 울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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