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계단 위 장미 한 송이

뜻밖의 곳에서 뜻밖의 것을 마주하여

by 임재건
2016-09-08+08.11.59.png


계단 위
장미 한 송이
놓였다.

뉘 두고 간
꽃인줄은 모르나
그 까닭은 알겠다.

덕분에
오늘은 장미향이 난다.

- 계단 위 장미 한 송이

#16.09.08
#가능하면 1일 1시
#뜻밖의 곳에서 뜻밖의 것을 마주하여

작가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무단횡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