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 창

자꾸 눈이 가는 가을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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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풀어
고운 창

줄 지어 선 상수리나무

힐끔힐끔 넘보면
데굴데굴 도토리

- 가을 창

#20.10.16
#가능하면 1일 1시
#자꾸 눈이 가는 가을


작가의 말
: 데굴데굴 구르다보니 그새 겨울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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