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기차 안에서
어디까지 되감을 수 있는가.
by
임재건
Dec 12. 2020
가던 대로 앉아 오니
되감기는 창
있자면
오늘을 한 번 더 살겠다.
혹시
더 있자면
어제서도 서는가.
후회가 많은 나는
당신 있던 날까지
길을 내고 싶다.
- 기차 안에서
#20.11.07
#가능하면 1일 1시
#어디까지 되감을 수 있는가.
작가의 말
: 당신 계시던 곳까지 가고 싶다.
keywo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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