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손톱을 자르며

차지 않으니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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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은
암만 자라도
초승달

차지 않으니

쥐는 일이 쉽지.

- 손톱을 자르며

#20.11.11
#가능하면 1일 1시
#차지 않으니


작가의 말
: 놓기보다 쥐기가 쉽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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