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추억의 모양

따뜻한 그 온기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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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한 공기의 밥

밥만 먹고서
살겠느냐만

꼭꼭 씹으면
달짝하고

한데 나누면
맛도 사니

싹 비우면
배도
차는 것 같다.

- 추억의 모양

#20.12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따뜻한 그 온기


작가의 말
: 오늘은 어떤 모양이었나요?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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