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초보운전

바로 세우기까지

by 임재건
1610530893509.jpg


운전이 서툴러
주차장서
차가 삐딱이 섰다.

사는 일이 서툴러
오늘도
하루가 삐딱하다.

차 뒤로는
초보운전

등 뒤로는
첫 생, 미생, 청년, 초년생,
붙은 말이 많다.

시간이 더 들겠다.

- 초보운전

#20.12.09
#가능하면 1일 1시
#바로 세우기까지


작가의 말
: 서툴겠지만 올해도
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눈꽃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