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남은 일2
사랑하기, 감사하기
by
임재건
Jan 26. 2021
기어이 살아내
또
한 해를 보낸다.
유난히 고약했던 한 해라도
아쉽기는 하구나.
미워하고
탓한 일이 많아서
열흘 즈음 남은 날은
못한 사랑 쓰고 싶다.
못한 감사
전하고 싶다.
- 남은 일2
#20.12.22
#가능하면 1일 1시
#사랑하기, 감사하기
작가의 말
: 올해도 사랑하고 감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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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감사
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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