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선물5

가려 두지 않는 글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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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적에나
웃을 적에나
적은 글이라

내 글은
울어도 읽히는 글

흰머리
흰 수염은 아니라도
배가 조금 나와서

매일 아침
머리맡에 두는 글

- 선물5

#20.12.25
#가능하면 1일 1시
#가려 두지 않는 글


작가의 말
: 늘 곱게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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