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새 걸음마

두 사람 언제라도 꼭 나란히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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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걸음
보폭 맞춰
나란히
또 나란히

나란하니
그 걸음만
잊지 말고 살어.

앞서거니
뒤서거니 말고
한 보폭에

나란히
꼭 나란히

- 새 걸음마

#20.12.26
#가능하면 1일 1시
#두 사람 언제라도 꼭 나란히


작가의 말
: 꼭 붙어 나란히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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