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2020

고생했고 고생이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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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난히
고단했던 1년이라

수시로
금, 토, 일
부른 탓에

월, 화, 수, 목만 남은
올해
달력

끝까지 고생했고
고생이다.

- 2020

#20.12.27
#가능하면 1일 1시
#고생했고 고생이다.


작가의 말
: 올해는 고생은 조금 덜 수 있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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