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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가물한 말
그립네.
by
임재건
Feb 28. 2021
엄마,
엄마가 나를
뭐라고 불렀더라.
그냥 아들이었나?
아가?
이름이던가?
못 들은 지 6년째라
나도 가물하네.
아들,
아가,
재건아,
뭐든
뭐라도 좋으니
그립네.
- 가물한 말
#21.01.24
#가능하면 1일 1시
#그립네.
작가의 말
: 다시 듣고 싶다.
keyword
엄마
아들
시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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