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새 사무실

활짝 피자.

by 임재건


이번에
새로 얻은 사무실은
창이 크다.

여태 있던 사무실은
사방이 벽이라
비가 오는지
눈이 오는지 몰랐는데

새 사무실
창이 크니
드는 볕도 넉넉하여
하나 남은 스투키도
쑥쑥 크겠다.

이제는 활짝
꽃도 필 수 있겠다.

- 새 사무실

#21.02.06
#가능하면 1일 1시
#활짝 피자.


작가의 말
: 새 둥지에서 새 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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