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케이크의 크기
좋으면서 괜히
by
임재건
Apr 9. 2021
기껏
제 생일이라고 내민 케이크에
왜 저번 것보다 작으냐,
동생은 괜히 타박이다.
뻔히 보이는 속에
저번 것보다 작아도
이번 것이 더 비싸다,
하니
얄미운 고 입이
배죽배죽
잔말 말고
초나 불으라니
씰룩쌜룩 어깨로
순순히
‘후우-’
- 케이크의 크기
#21.04.09
#가능하면 1일 1시
#좋으면서 괜히
keyword
생일
동생
시
6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8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까치와 참새
[가능하면 1일 1시] 봄비9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