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노인과 지팡이
닮은 탓인가.
by
임재건
Apr 29. 2021
저마다의 이유로
분주한 아침
유난히 처지는
걸음 하나
길에 사는 고양이도
제쳐가는 걸음이라
지팡이만 손 꼭 잡고
발을 맞추네.
- 노인과 지팡이
#21.03.25
#가능하면 1일 1시
#닮은 탓인가.
작가의 말
: 나란한 것은 서로 닮은 것들뿐
keyword
지팡이
노인
시
12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8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가장 고운 꽃
[가능하면 1일 1시] 마음의 이름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