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절박감의 모양

같은 모양이다.

by 임재건

떡볶이 가게서는

떡볶이에

핫도그를 팔고


핫도그 가게서는

핫도그에

떡볶이를 판다.


살아야지,

꾸역꾸역 삼킨

절박함으로


각오가

서로

다르지 않다.


- 절박감의 모양


#21.05.03

#가능하면 1일 1시

#같은 모양이다.


작가의 말

: 열심히 또 열심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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