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붉어진 구름
부끄럼이 많은
by
임재건
Sep 10. 2021
저녁녘
걸린 구름에
뽀얗다, 니
멀리서도
다 들리는가,
뽀얀 낯을 붉히네.
붉어진 낯
볼만 하여
사진 한 장 찍자, 하니
멀리서도
다 보이는가,
붉어진 낯 더 붉히네.
- 붉어진 구름
#21.08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부끄럼이 많은
작가의 말
: 곱고 고운 저녁녘
keyword
구름
시
노을
12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6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단풍의 순서
[가능하면 1일 1시] 코스모스2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