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산 중 나비
누가 알아주려나, 저 맘
by
임재건
Oct 3. 2021
산 중에
나비는
숨어 살면서
화단에
나비보다
날개가 넓다.
누가 날아 들출 게냐.
눈부신 고독!
오늘도
팔랑팔랑
혼자 날으네.
- 산 중 나비
#21.08.29
#가능하면 1일 1시
#누가 알아주려나, 저 맘
작가의 말
: 들키고 싶은
keyword
나비
시
외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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