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금쪽 같은 내 새끼
무럭무럭 자라 꼭 읽었으면 좋겠다.
by
임재건
Oct 7. 2021
아가,
네가 태어난 가을은
네 이름만큼이나
금빛이 가득인 계절이란다.
그런 날
너 처음 울었으니
너는 분명
네가 태어난 계절처럼
네 이름처럼
눈부시기만 할 테다.
반짝반짝 곱게 와주어
고맙고
사랑한다.
- 금쪽 같은 내 새끼
#21.10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무럭무럭 자라 꼭 읽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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