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귀향

나섰던 날 그대로

by 임재건

고향집

내 방에는

누가 몰래 살아서


오래도록

비웠던 방

살았던 듯 멀끔한가.


- 귀향


#21.09.22

#가능하면 1일 1시

#나섰던 날 그대로


작가의 말

: 매일 같이 들여다보신 이 누구인지 알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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