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감나무, 달나무
콕, 콕, 콕 누가 날아 쪼았다니
by
임재건
Dec 3. 2021
까치가 날아
콕
참새가 날아
콕
성한 것 없이
감나무에 달린 감
얘, 까치야.
얘, 참새야.
오늘 밤끝에 달린 달은
누가 날아 쪼았다니
둥글던 달이
반쪽도 안 남았다.
- 감나무, 달나무
#21.12.03
#가능하면 1일 1시
#콕, 콕, 콕 누가 날아 쪼았다니
keyword
감나무
달
시
11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6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베개와 이불
[가능하면 1일 1시] 갈치조림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