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참선

매일이라도 좀체 깨치지 못하는

by 임재건

오늘도

번뇌를 씻느라


아침부터

샤워기 아래

오래도록 섰네.


쏟아지는 물

폭포처럼 맞으며


- 참선


#21.12.30

#가능하면 1일 1시

#매일이라도 좀체 깨치지 못하는


작가의 말

: 아침이 늘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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