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송년
다 살았던 건지
by
임재건
Feb 7.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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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력은 9월이고
다이어린 2월이다.
찬장 안에
매일같이 챙기라던 비타민은
반도 더 남아
해 맞춰 두겠다고
있던 것 내놓으려니
뜨문뜨문
살다 말았던 건 아닌가,
싶어.
- 송년
#22.01.03
#가능하면 1일 1시
#다 살았던 건지
작가의 말
: 잘 챙겨 또 살아 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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