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고드름4
찌르려는 듯 자라니
by
임재건
Feb 24. 2022
바람 아래
혼자 오래 섰지마라.
뚝,
뚝,
뚝,
뚝,
눈물도
송곳 같이 자라려니
그래 자란 고드름은
봄이라고 안 녹는다.
- 고드름4
#22.01.20
#가능하면 1일 1시
#찌르려는 듯 자라니
작가의 말
: 혼자 두지 말어라.
keyword
시
고독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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