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눈, 사람

둘 말곤 없잖니.

by 임재건


섰을 적에

너 왔으니


섰을 적에

나 온 게야.


너나

나나


우리 말곤 없잖니.


- 눈, 사람


#22.02.0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둘 말곤 없잖니.


작가의 말

: 우리 옆에 우리 말고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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