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셋방살이
서럽다, 서러워
by
임재건
Mar 17. 2022
손 좀 씻으려니
보일러가 큰소리다.
저도 내가
세 사는 줄 아는가 보다.
춥다,
방 좀 데우자면
‘우웅, 우웅’
앓는 소리
이제껏
밀린 세도 없는데
아,
서러운 셋방살이
- 셋방살이
#22.02.10
#가능하면 1일 1시
#서럽다, 서러워
작가의 말
: 밀린 세도 없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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