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꽃이던 자리
곧 피겠지?
by
임재건
Mar 21. 2022
이제
오는 눈 함박이라도
눈꽃은 못하겠다.
겨우내 앉았던 자리
제 주인을 찾아서
일찍이 피나려는 목련은
보송보송
솜도 둘렀다.
- 꽃이던 자리
#22.02.14
#가능하면 1일 1시
#곧 피겠지?
작가의 말
: 슬슬 고 뽀얀 낯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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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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