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나무의 옆구리

너는 알지?

by 임재건


고 옆구리 콕 찌르면

당장이라도


들고 섰는 꽃망울들

다 터뜨릴 것 같은데


나무의 옆구리는 어디야.


봄볕,

너는 알지?


- 나무의 옆구리


#22.03.0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너는 알지?


작가의 말

: 간지럽게 핀 봄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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