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날2
한 송이 남김없이 다 봐야지.
by
임재건
May 5. 2022
봄이 자꾸 꽃을 피운다.
한 대접을 싹 비워도
더 줄까, 묻는
할머니처럼
있는 대로
다 주려는 저 맘
잘 알아서
사양 않고
연신
좋다,
좋다, 고만
고맙다,
고맙다, 고만
- 봄날2
#22.03.31
#가능하면 1일 1시
#한 송이 남김없이 다 봐야지.
작가의 말
: 다 봐야지.
keyword
시
봄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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