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개나리 손
저것도 붙들기가 야무지다.
by
임재건
May 7. 2022
길 옆으로
야무지게 핀
개나리꽃
고 모양이
갓난쟁이 우리 조카
손 같아서
귀엽다,
귀엽다,
톡톡 두드리면
저것도
손가락을 꼬옥
나 붙들기를
한참
- 개나리 손
#22.04.02
#가능하면 1일 1시
#저것도 붙들기가 야무지다.
작가의 말
: 그렇게 내내 봄이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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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
시
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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