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날 백일장
까떡, 까떡, 까떡
by
임재건
May 22. 2022
볕 좋은 카페 창가에 앉아
빈 노트에 끄적끄적
몇 자 써 내리려니
맞은편 나무들도
서로
글 짓는다고
너른 하늘
새로 든 푸른 잎을
까떡,
까떡
- 봄날 백일장
#22.04.17
#가능하면 1일 1시
#까떡, 까떡, 까떡
작가의 말
: 곱게 쓰인 하루
keyword
시
봄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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