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불면의 여름

내 차례인가.

by 임재건

저마다

하루쯤은 맡아 우는

한여름의 밤


그제는 구름이

어제는 맹꽁이

오늘은 풀벌레 울어


내일은 내 차례인가,

뒤척,

뒤척인


- 불면의 여름


#22.06.2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내 차례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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