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구김 없는 하늘 아래
껄렁껄렁 살 수 있겠나.
by
임재건
Jul 7. 2022
구김 없이
푸른 하늘이라
발아래로
그림자도 반듯하니
삐딱하게 설 수 있나.
설렁설렁 일 수 있나.
담벼락에 늘어져라 있던 고양이
꼬리도 꼿꼿하다.
- 구김 없는 하늘 아래
#22.06.02
#가능하면 1일 1시
#껄렁껄렁 살 수 있겠나.
작가의 말
: 바르게 또 바르게
keyword
시
하늘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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