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우리 살거든
꼭 붙어만 살자.
by
임재건
Jul 21. 2022
나중에
우리 같이 살거든
우산 아래 섰듯
살자.
좁다,
춥다,
불평 대신
더 꼭 붙어
살자.
놓였는 길 빗길일수록
더 꼭 붙어
살아
비 그쳐
하늘 이고 서는 날에도
우산 아래 섰듯
꼭 붙어
살자.
- 우리 살거든
#22.06.16
#가능하면 1일 1시
#꼭 붙어만 살자.
작가의 말
: 떨어지지 말고
keyword
시
비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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