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연어들
헐떡헐떡
by
임재건
Jul 29. 2022
세찬 비가 내렸고
집은 높이 있었기에
아래로
아래로
흐르는 빗물을
한 마리 연어처럼 거슬러 오르면
살 것을 위해
죽은 듯이 눈
연어가
또
한 마리
- 연어들
#22.06.24
#가능하면 1일 1시
#헐떡헐떡
작가의 말
: 숨 넘어갈 듯
keyword
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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