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신 자리
속도 없이 이 자리를
by
임재건
Aug 9. 2022
떠나 빈자리가
새것 같아.
아무도 살았던 적 없던 것처럼
참,
맘씨도 곱지.
근데 이럼,
내가 고맙달 줄 알았어?
나도 당신처럼
이 마음을 새것이랄 줄 알았어?
- 가신 자리
#22.07.05
#가능하면 1일 1시
#속도 없이 이 자리를
작가의 말
: 당신의 자리를
keyword
시
이별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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