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푸르른 날
몸이 너무 무겁다.
by
임재건
Aug 20. 2022
하늘은 푸르렀고
바람이 불었다.
잘 마른 마음이
몸에 걸려 펄럭인다.
새들은 가뿐하니
맘 따라 갔나 보다.
사락사락
밖으로는 잎소리만
- 푸르른 날
#22.07.16
#가능하면 1일 1시
#몸이 너무 무겁다.
작가의 말
: 무거운 몸이라 나는 보기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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