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빨래3
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
by
임재건
Sep 9. 2022
내놓을 적과 다르게
꺼낼 적은 뒤죽박죽
저들끼리 한데 엉겨
다 널으니
뭣이 고왔고
뭣이 미웠고 알 일 없이
하늘 아래
그저
새 날
다시
새 날
- 빨래3
#22.08.05
#가능하면 1일 1시
#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
작가의 말
: 그래 다시 사는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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