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백일홍
새활짝인 너를 보면
by
임재건
Sep 21. 2022
밤새 내린 비에
쫄딱 젖었으면서도
너는 웃음이 나는구나, 백일홍!
티 없이
새활짝인 널 보면
까짓것 좀 젖어도
될 것 같어.
곧 마를 빗자욱을 짚어 흠이라는 게
되레
흠인 것 같어.
- 백일홍
#22.08.18
#가능하면 1일 1시
#새활짝인 너를 보면
작가의 말
: 그냥 활짝 웃자.
keyword
백일홍
시
감성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한 계절을 지는 꽃
[가능하면 1일 1시] 코끝 단풍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