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여름과 가을 사이11
나의 것은 아닌
by
임재건
Sep 27. 2022
늦은 여름과
이른 가을을 포개는 밤
귀뚤귀뚤
귀뚜리 우는 새로
설핏설핏
고개 드는 당신은
늦은 여름의 것인가,
이른 가을의 것인가.
식지 않아
그립다.
- 여름과 가을 사이11
#22.08.24
#가능하면 1일 1시
#나의 것은 아닌
작가의 말
: 바람에도 식지 않는 당신
keyword
시
감성
짝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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