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하늘을 향하여
이 마음도 깊겠습니다.
by
임재건
Oct 1. 2022
부는 바람 선선하니
높아지는 하늘 따라
하늘같던 당신이
이제 하늘만큼 멉니다.
계절은 초입이라
갈수록 깊을 텐데
멀어지는 당신을
가만 볼 수 있을까요.
눈물을 실으려니
고개 들어 울어 봐도
두 눈에 괸 이 눈물은
왜 모두 땅으로만 흐르는지
- 하늘을 향하여
#22.08.28
#가능하면 1일 1시
#이 마음도 깊겠습니다.
작가의 말
: 눈물은 왜 무거운가.
keyword
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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