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성묘길

도토리, 너도 좋다.

by 임재건

선산에 할아버지

잘 계신가, 오를 적에


오른편으로 밤나무

왼편으로 대추나무


알알이 실한 것이

올해 밤 좋다,

올해 대추 좋다, 갈 때


참나무 배 아픈 듯

떼굴떼굴 도토리


- 성묘길


#22.10.0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도토리, 너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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