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 안 여름2
낙엽인 듯 두어야겠군요.
by
임재건
Oct 27. 2022
가시려면
아쉬워도 가시었어야죠.
그래 돌아보시니
가시뿐이던 덤불 속이
다시 벌겋습니다.
어쩌겠습니까.
나는 장미고
당신은 여름이고
계절은 가을인 것을
피었는 마음은
낙엽처럼 지겠군요.
- 가을 안 여름2
#22.09.23
#가능하면 1일 1시
#낙엽인 듯 두어야겠군요.
작가의 말
: 낙엽인 체 하겠습니다.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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