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송년2

살아내느라 비싸진 인연들

by 임재건

이젠 해를 보내야 간신히 보는구나.

전엔

끽해야 연인을 보내

보았는데


올핸

뭣 하나 안 오른 게 없더니

저 낯값들도

많이 올랐다.


갈수록 뵈기는

형편없어 뵈는데


- 송년2


#22.12.19

#가능하면 1일 1시

#살아내느라 비싸진 인연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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