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뱃속 오른 달
고롱, 고롱, 고로롱
by
임재건
Jan 1. 2023
동그마니
보름 같은 귤을 하나
또 하나
물 한 잔을 마시다가 하나
하나
뱃속으로 넉넉하니
귤, 귤,
귤, 귤
훤하니 띄운 탓에
밤 늦도록 고롱,
고롱,
고로롱
- 뱃속 오른 달
#22.11.28
#가능하면 1일 1시
#고롱, 고롱, 고로롱
작가의 말
: 훤하니 밤 중에도 소란한 뱃속
keyword
시
귤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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