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겨울비4
뚝, 뚝, 뚝, 뚝
by
임재건
Jan 2. 2023
눈도 못 되는 것이
얼음은 어째 되랴.
저 속서
소리 내 눈 부르면
서운타
뚝, 뚝, 뚝, 뚝
방울만 더 굵어진다.
뚝, 뚝, 뚝, 뚝
뚝, 뚝, 뚝, 뚝
- 겨울비4
#22.11.29
#가능하면 1일 1시
#뚝, 뚝, 뚝, 뚝
작가의 말
: 비는 비대로만
keyword
겨울비
시
감성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올해의 첫마디
[가능하면 1일 1시] 징조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