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볕2

그립다, 당신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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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바라보기 아쉬워

힘껏 뛰어 안겼다.


봄볕은 익숙한 듯

사방을 안더라.


그 품에

아이인양

한참 응석 부리는데


아,

기억 없이 아득한

당신 품 그립구나.


- 봄볕2


#17.03.17

#가능하면 1일 1시

#그립다, 당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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