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이른 산행

그래 나도 모르는 체

by 임재건


이른 아침
수다스런 새들 알람에도
구름 덮고 모르는 체

덜 마른 이슬 자욱에
간밤에 울었느냐니
파르르르 나무 꼭 붙들어
더 모르는 체

- 이른 산행

#23.06.11
#가능하면 1일 1시
#그래 나도 모르는 체

작가의 말
: 묵묵히 오르기만 했던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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