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폭염과 혹한 사이

아, 덥다.

by 임재건

겨울에는
춥다,
여름이 낫겠다, 했는데

막상
또 더워보니
겨울이 난 것 같아

그늘에 앉았어도
땀방울
송골송골하니

입으면 된다는 겨울이
다는 못 벗는 여름보다
난 것 같아

이젠 정말
안 바뀔 것 같아.

- 폭염과 혹한 사이

#23.07.30
#가능하면 1일 1시
#아, 덥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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